뭐니뭐니해도 오프라인 모임의 장점은 참가자들 사이의 실시간 소통, 의견 교환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리고 이 머나먼 편집의 여정을 외로이 떠나는게 아니라 함께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 장기적으로는 위키백과에서 정비활동을 하는 분들과 함께 공용 파일 분류와 정리 등에 대해 논의해 보았으면 합니다. 오늘 좋은 만남 즐거웠습니다. --이강철 (talk) 12:33, 8 February 2020(UTC)
혼자하면 지루해서 못하는 일도 오프에선 가능하죠. 오늘 고생하셨습니다. -- Jjw (talk) 23:04, 8 February 2020(UTC)